2012년 10월 19일 금요일

블로거를 시작하며...

이 블로그에서는 심심하디 심심한....

원자력을 배우고 싶은 입장에서 탈원전과 찬원전사이의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중립에 입장에서 설명하고자 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공간인 '인터넷'에서는 폄하하려는 것이 있으면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이용해야하는 것이고 그것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에 있어서 의무가 아닌것인가?


블로그 자체는 처음이 아니지만 거의 말아먹은듯이 했던 것과는 다르게 시간나는대로 자료를 모아 그 자료와 자료를 제시한 측의 주장이 그 주장을 뒷받침 할수있는 자료인지 과연 주장하는 사람이 원자력과 방사능에 관해서 어느정도 아는 것인지 알아보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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